경북궁(Gyeongbokgung Palace) 조선왕조 개국 4년째인 1395년에 처음으로 세운 으뜸 궁궐이다."하늘이 내린 큰 복"이라는 뜻으로 경복궁이라 이름 지었다. 여행사진/조선의 5대 궁궐 2024.06.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