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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산가볼만한곳 6

경주 국립공원(Gyeongju National Park) 남산지구

경주 국립공원우리나라에서 유일한 사적형 공원인 경주국립공원은 지리산에 이어 두 번째로 1968년 국립공원으로 지정되었다.불교 문화의 백미인 불국사, 석굴암을 품에 안은 토함산과 불교 노천 박물관으로 불리는 남산을 비롯해 8개 지구의 면적이 136.55km2에 달한다.[참고사이트] 국립공원공단 웹사이트경주국립공원[남산지구][출발지] 통일전 주차장[도착지] 금오봉 정상경주국립공원[남산지구][출발지] 포석정 주차장[도착지] 금오봉 정상경주국립공원[남산지구][출발지] 삼릉 주차장[도착지] 금오봉 정상

한라산 국립공원(Hallasan National Park)

한라산 국립공원한라산은 1966년 한라산 천연보호구역으로, 1970년 국립공원으로 지정되었다.2002년에는 유네스코 생물권보전지역으로 지정되었으며 2007년에는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으로 등재되었다.2008년 물장오리오름 상정화구호 습지가 람사르 습지로 등록되어 보호 관리되고 있다.[참고사이트] 제주특별자치도 한라산국립공원관리소 웹사이트

지리산 국립공원(Jirisan National Park)

지리산 국립공원1967년 최초의 국립공원으로 지정된 지리산은 경남의 하동, 함양, 산청, 전남의 구례, 전북의 남원 등 3개 도, 5개 시군에 걸쳐 483.022km2의 가장 넓은 면적을 지닌 산악형 국립공원이다.둘레가 320여km나 되는 지리산에는 셀 수 없이 많은 봉우리가 천왕봉(1,915m), 반야봉(1,732m), 노고단(1,507m)을 중심으로 병품처럼 펄쳐져 있으며, 20여개의 능선 사이로 계곡들이 자리하고 있다.[참고사이트] 국립공원공단 웹사이트

설악산 국립공원(Seoraksan National Park)

설악산 국립공원1970년대 우리나라에서 다섯 번째 국립공원으로 지정되었고, 1965년 천연기념물로 지정되었다.국제적으로도 그 보존 가치가 인정되어 1982년 유네스코로부터 생물권보존지역으로 지정.관리되고 있는 지역이다.설악산국립공원은 주봉인 대청봉을 비롯하여 소청봉, 중청봉, 화채봉 등 30여 개의 높은 산봉우리가 웅장하게 펼쳐져 있다.

팔공산 국립공원(Palgongsan National Park)

팔공산 국립공원팔공산은 2023년 12월 31일 국립공원 제23호로 지정되었다.팔공산은 대구광역시의 중심에서 북동방향으로 약 20km지점, 낙동강과 금호강이 만나는 곳에 병품처럼 웅장하게 솟은 화강암으로 이루어진 해발 1,193m의 산이다.주봉인 비로봉을 중심으로 미타봉(동봉)과 삼성봉(서봉)이 어깨를 나란히 겨루고 있으며 행정구역상으로는 대구광역시 동구와 군위군, 경북 경산시, 영천시, 칠곡군 5개의 시.군.구에 걸쳐 있다.[참고사이트] 국립공원공단 웹사이트

주왕산 국립공원(Juwangsan National Park)

주왕산 국립공원1976년 우리나라 12번째 국립공원으로 지정되었다.보는 이를 한눈에 사로잡는 암봉과 깊고 수려한 계곡이 빚어내는 절경을 간직한 영남 제1의 명승지이다.주왕산(720.6m)을 중신으로 태행산(933.1m), 대둔산(905m), 명동재(875m), 왕거암(907.4m) 등의 산들이  말발굽형으로 자연성곽 같은 멋진 산세를 이루고 있다.[참고사이트] 국립공원공단 웹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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